사진 : 쎄씨 제공
티아라 효민이 유기견을 돕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효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1월호에서 유기견을 돕는 아름다운 결연 프로젝트 <I LOVE PET>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속 효민은 회색 맨투맨 티셔츠에 빨간색 치마, 니삭스와 워커를 코디해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강아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 효민은 한 손에 목줄을 잡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민의 화보는 <쎄씨>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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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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