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해진, '제 매력 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으면 700원'
기사입력 : 2012.11.09 오후 1:35
사진 : 포토그래퍼 홍주표 / 크레딧라인 스튜디오 creditline.co.kr

사진 : 포토그래퍼 홍주표 / 크레딧라인 스튜디오 creditline.co.kr


KBS2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 주연배우 박해진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이보영)과 그런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천호진)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가족극이다.


극중 박해진은 극 초반 누나 서영이와 아버지 삼재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집안의 활력소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영이 아버지와 연을 끊은 현재는 연인 미경(박정아)에게 푹 빠진 다정다감한 남자 상우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박해진을 비롯해 이보영, 이상윤, 박정아, 최윤영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딸 서영이>는 매주 토일 밤 7시 55분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해진 , 내딸서영이 ,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