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2TV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극본 황은경, 연출 송현욱 박진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기억을 잃은 검사와 조폭의 딸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은 '빅' 후속으로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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