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29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미쓰GO'(감독 박철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고현정,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등이 참석했다.
영화 '미쓰GO'는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 분)가 수상한 수녀님의 심부름 한번에 500억짜리 범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코믹액션영화로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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