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8일 오후 서울 명동 타미 힐피거 플래그쉽스토어에서 열린 '소희와 함께하는 타미 힐피거 데님 팬사인회'에서 원더걸스 소희가 팬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사인회는 2012 타미 힐피거 데님 뮤즈 소희의 매장 방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오랜만에 팬들과 가깝게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선착순 100명에게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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