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가인, 따라 웃게 되는 '상큼한 미소'
기사입력 : 2012.04.10 오후 4:31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배우 한가인과 김범이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 사옥에서 열린 유니세프 홍보대사 '엔보이' 임명식에서 특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유엔아동기금인 유니세프는 국적이나 이념, 종교 등의 차별없이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단체다. 지난 1946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기아와 질병에 지친 아동을 구제하기 위해 '유엔 국제아동 긴급구호기금'이라는 명칭으로 발족했다.


한가인과 김범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홍보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자선 활동에 참여한다. 국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는 영화배우 안성기, 김래원, 이병헌, 원빈 등 많은 한류스타들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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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니세프 , 홍보대사 , 엔보이 , 임명식 , 위촉식 ,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