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제이에스티나' 팬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측은 "소녀시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소녀시대를 광고모델로 발탁한 후 각 멤버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윤아 귀걸이', '태연 백팩', '티파니 귀걸이' 등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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