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배우 성유리가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더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호평 속에 종영된 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주역, 배우 성유리가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더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로 활동한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 변치 않는 미모와 매력을 과시하며 대중들에게 '요정 성유리'란 칭호를 받고 있는 그는 "나이는 서른에 요정이란 말요? 듣기 좋죠"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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