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틴탑' 캡(C.A.P), '어린 나이? 보여줄 게 너무 많아'
기사입력 : 2011.01.26 오후 5:17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가요계에 귀염둥이 '악동'들이 떴다.


데뷔 초부터 파워풀한 무대매너와 일명 '칼군무'를 선사하며 10대 소녀팬들의 우상이 된 6명의 아이돌 보이그룹 '틴탑'. 빅뱅, 비스트를 잇는 2011년 주목받는 그룹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그들이 내 놓은 새 타이틀곡은 바로 <수파러브 Supa Luv>다.


'틴탑'의 리더 캡(C.A.P)은 인터뷰에서 "요즘 새로운 분들이 많이 데뷔를 하고 있으신데요, 저희도 아직 신예잖아요. 일단 저희는 나이도 많이 어리고, 멤버들이 각각 색깔이 뚜렷해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여러가지 모습을 색다르게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6인조 아이돌 그룹 '틴탑'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오는 2월 1일 전격 공개하며, 틴탑의 새 앨범 <TRANSFORM> 재킷 사진이 담긴 멤버들의 싸인 브로마이드 10매를 증정하는 기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감은 2월 9일까지.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틴탑 , , 수파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