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문지영 극본, 오종록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지아가 류시원, 이용우와 함께 멋진 포즈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한편, 패션업계를 배경으로 20~30대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그려낼 드라마 <스타일>은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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