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활약한 펜싱선수 김준호가 생후 24개월 된 아들 은우와 함께한 첫 포토월에 나섰다.
9일 오후 6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지하 1층에서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메종 프레드의 전시 갈라디너 파티 'FRED, 주얼리 크리에이터 since 1936'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영애, 하지원, 이유미, 세븐틴 정한, 모델 아이린, 박세리 골프감독, 펜싱 선수 김준호가 참석했다.
사진 : 픽콘DB
글 영상에디터 허준영 / popkorn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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