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뷔(V)가 직접 자신의 솔로앨범 'Layover'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저의 취향이 100% 반영된 앨범"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뷔는 8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솔로 앨범 'Layover'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를 앞두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 측은 뷔가 직접 자신의 앨범 'Layover'에 대한 소개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뷔는 자신의 앨범에 담긴 의미, 뉴진스를 만든 어도어(ADOR)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과 함께한 첫 작업, 남다른 고민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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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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