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송혜교가 "'더 글로리' 잘 보고있다" 인사에 "감사합니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19일 오전 배우 송혜교는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태리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송혜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목도리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올블랙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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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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