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오싹한 연애'로 악역 바람 이뤄…짜릿해"
기사입력 : 2026.07.14 오후 4:19
옹성우가 악역 바람을 이뤘다.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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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민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옹성우는 국내 굴지의 호텔 리조트 그룹 후계자이자 야망으로 가득찬 '강민환'을 연기한다.

이날 옹성우는 첫 악역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옹성우는 "평소 올바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악역은 극의 긴장감을 심어줄 수 있는 인물이지 않나. 특히 제가 연기한 '강민환'은 원작에 없는 인물이라 새로운 긴장감과 영향력을 드리면 짜릿하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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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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