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감독 "차은우 탈세 논란? 후반 작업 중 기사로 접해"
기사입력 : 2026.05.12 오후 3:34
유인식 감독이 차은우 논란을 언급했다.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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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가 열려 유인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가 참석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이날 유인식 감독은 작품 공개 전 불거진 주연 배우 차은우의 탈세 논란 관련 질문에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는 "일단은 편집과 후반 작업이 거의 진행이 된 상황에서 기사로 접했다. 이 프로젝트는 저에게도 오랜 로망이었고 모든 분들이 1초 1초를 찍기 위해 고생한 작품이었다. 전체적인 드라마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보고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 (배우의) 개인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인 언급을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깊은 양해 말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은우와의 첫 협업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 감독은 "우리 작품이 모든 배우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챌린지였을 거다. 현실적으로 구현을 해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차은우 배우도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해줬다.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는 오는 15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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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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