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밀리터리 덕후…해병대 수색대에 로망 있어"
기사입력 : 2026.05.06 오후 4:18
박지훈이 미필임에도 군인 역할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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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극 중 박지훈은 29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강림소초로 전입 온 이등병이자 전설을 꿈꾸는 요린이 '강성재' 역을 맡았다.

밀리터리 덕후를 자처한 박지훈은 미필임에도 이등병 연기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은 "감독님이 군대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하셨다. 저 역시 그런 사람이라 (군대가) 다 처음이고 어색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런 모습을 보고 저를 캐스팅해 주신 것 같다. 저도 밀리터리 덕후라 군대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촬영하면서 정말 새로웠다. '입대하면 이런 분위기겠구나. 이런 생활을 하겠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해병대 수색대'에 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는 박지훈은 여전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20대 때부터 해병 수색대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너무나 가고 싶은 부대이고 아직도 변함이 없다. 취사병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작품으로 해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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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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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취사병전설이되다 , 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