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제공
하정우가 건물을 내놓은 이유를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열려 임필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 19년 만에 TV 드라마에 컴백하는 하정우는 가족만을 생각하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았다.
앞서 하정우가 보유 중이던 빌딩을 매물로 내놨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정우는 그 속사정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누가 그 사실을 흘렸는지 궁금하다"라며 너스레를 떤 하정우는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일찌감치 손절을 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내놨던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찍어서 심경의 변화를 겪은 건 아니었다. 대본을 받고 이입이 된 부분은, 저도 건물이 있고 건물주라고 해서 핑크빛은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기수종' 역에 무엇보다 이입이 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하정우는 빌딩이 팔리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제 건물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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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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