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탈색한 이미숙, 걸어오는 순간 이 작품 '됐다'고 느꼈다" (찬란한너의계절에)
기사입력 : 2026.02.19 오후 4:59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 / 사진: MBC 제공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 / 사진: MBC 제공


한지현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될 것 같다고 느낀 순간을 언급했다.

19일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김영재)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정상희 감독과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찬란' 로맨스다. 극 중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 1팀 주니어 디자이너 '송하영'은 한지현이 맡는다. 세 자매 중 둘째다.

이번 작품이 잘 될 것 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는지 묻자 한지현은 "두 개의 포인트가 있었다. 세 자매와 할머니(김미숙)가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그때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했고, 또 한 번은 이미숙 선배님께서 탈색하시고 옷을 딱 입고 걸어오시는데 '아 됐다'라고 느꼈다. 정말 멋있고 김나나 그 자체였다. 아우라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고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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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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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찬란한너의계절에 , 이성경 , 채종협 , 이미숙 , 강석우 , 한지현 , 오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