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간' 김혜윤, 로몬과 호흡? "동생이지만 오빠같은 면모 많았다…세심하고 자상해"
기사입력 : 2026.01.16 오후 4:56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김혜윤이 로몬과 호흡에 만족감을 전했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과 배우 김혜윤, 로몬이 참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로코 장르인 만큼, 호흡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김혜윤은 로몬과의 호흡에 대해 "굉장히 어른스러워서 저보다 동생이지만, 오빠같은 면모가 많았다. 되게 세심하고 제가 뭔가 조금이라도 피곤해 보이거나 힘들어 보이면 몰래 쓱 와서 영양제나 초콜릿 같은 것을 챙겨줬다. 연기할 때도 그런 부분이 느껴지면 '오늘 조금 힘들었구나' 하고 알아봐줬다"라며 "덕분에 동료 배우로서 많은 의지를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상대 배우와 특급 케미를 완성하는 '로코요정'인 만큼, 로몬의 앞으로는 어떨까 묻자 "저는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 정말 큰 일이고 제가 감히 어떨 것이라고 짐작할 수는 없지만, 정말 현장에서 잘 챙겨주고 배려심도 많았다. 잘 보살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늘(1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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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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