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하윤경 "박신혜와 호흡? 러브라인이라 생각하며 연기"
기사입력 : 2026.01.12 오후 5:17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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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이 박신혜와의 연기 호흡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이 참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하윤경은 한민증권 비서실의 사장 전담 비서이자 미국 이민을 꿈꾸는 301호 왕언니 '고복희'로 분한다.

이날 하윤경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박신혜를 꼽았다. 그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박신혜 배우님께서 주인공이라는 소식에 '당장 하겠다'라고 했다. 게다가 '고복희'는 스펙트럼이 넓고 매력이 있는 친구다. 그래서 표현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분위기를 묻는 말에 "저는 홍금보와의 러브라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촬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윤경은 "그만큼 저와 박신혜 선배님이 많이 붙기도 하고, 호흡이 정말 이렇게 잘 맞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촬영 끝날 때 제가 '언니 없이 나 이제 어떻게 연기해'할 정도였다. 우리 둘이 티키타카가 좋았다. 둘이 붙는 신은 촬영도 빨리 끝났다"라며 케미를 기대케 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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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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