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일 임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군의 셰프'를 연모하는 그대가 언젠가 이 글을 읽는다면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겨주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는 연지영으로 머무른 순간들이 담겨있다. 윤아는 셰프로 일하는 남산이 보이는 레스토랑 모습과 조선시대로 가서 이헌(이채민)의 대령숙수로 일하던 모습까지 다양한 현장 사진을 보여주며 작품에 남아있는 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꽉찬 해피엔딩이 담긴 tvN '폭군의 셰프'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tvN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2025. 9. 15.~2025. 9. 25. 기준) 더불어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 TV-OTT 드라마 화제성 5주 연속 1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외신에서도 ‘폭군의 셰프’를 향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글로벌적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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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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