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열정에 대박 예감"…신종철셰프, '폭군의셰프' 요리자문 소감
기사입력 : 2025.09.30 오후 1:52
사진 : 신종철 셰프 인스타그램

사진 : 신종철 셰프 인스타그램


신종철 셰프가 '폭군의 셰프'의 요리자문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9일 앰버서더서울풀만호텔 F&B 총괄상무 신종철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폭군의셰프' 속에서 전체 요리 자문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음식의 디테일을 구현하며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이라는 글과 함께 윤아의 사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작년 12월, 윤아씨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된 호텔 셰프 수업, 칼 사용법부터 자세, 커팅, 스킬, 그리고 요리법까지 작은 디테일까지 공유하고 가르켜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아 씨의 열정과 요리스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느낀 처음부터 대박 예감을 하였는데 첫 회 4.9%에서 최종회 수도권 가구평균 17.4%, 최고 20%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이루어냈습니다"라고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신종철 셰프는 "함께한 모든 시간이 값진 추억이 되었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과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8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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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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