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TV 제공
&TEAM(앤팀) 의주가 일본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됐다.
의주는 오는 7월 2일 첫 방송되는 니혼TV 계열 CTV 수요드라마 '새우도 도미를 낚고싶다(海老だって鯛が釣りたい)'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이 작품은 평범한 회사원인 여성 주인공이 네 명의 각기 다른 남성과의 만남과 이별을 거치며 진정한 사랑과 자아를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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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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