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이수현이 모델에서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 발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이 자리한다.
26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볼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 로몬, 이수현, 그리고 김정민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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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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