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너무 헐렁하게 입어버린 가운에 상체 근육 노출…정소민 "담엔 더 잘 찍어볼게"
기사입력 : 2024.08.26 오전 9:11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과 정소민이 '엄마 친구 아들'에 이은 현실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석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가운을 입고 나오며 윗층을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엄마 친구 아들' 촬영 현장에서 석류 역으로 열연 중인 정소민이 찍어준 모습.
이에 정소민은 "담엔 좀 더 잘 찍어볼게"라는 댓글로 웃음을 더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로 매주 주말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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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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