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송강호가 열연한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이 공개 직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연출: 신연식)이 지난 15일(수) 첫 공개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5/16(목) 기준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등극, 오늘(17일)까지 이틀 간 TV쇼 부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공개 단 하루만에 이루어 낸 놀라운 성과로 의미를 더하며, 올해 최고의 웰메이드 시리즈 '삼식이 삼촌'의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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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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