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새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서 첫 사극 도전…
기사입력 : 2024.01.03 오전 11:49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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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가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수호가 출연하는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를 담은 작품으로, 수호는 주인공 이건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동안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연기 영역을 넓힌 수호가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는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수호는 지난해 뮤지컬 ‘모차르트’, JTBC 드라마 ‘힙하게’,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등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는 맹활약으로 관객 및 시청자들과 가깝게 소통했으며, 특히 ‘힙하게’에서 미스터리한 꽃미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김선우 역으로 연쇄 살인 사건의 반전을 쥔 핵심 인물로서 작품의 서스펜스를 극대화해 호평을 얻었다.

이를 입증하듯, 수호는 지난 12월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더 필리핀)에서 ‘이모티브’ 상 배우 부문과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풍성한 2023년을 보낸 수호는 2024년 역시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다시 한번 올라운더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호의 활약이 빛날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는 ‘최고의 사랑’, ‘킬미힐미’,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등을 연출한 김진만 감독과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집필한 김지수, 박철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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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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