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모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대본리딩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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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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