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임지연이 '마당이 있는 집'의 종영을 하루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연출 정지현, 허석원 극본 지아니, 이하 '마당집')이 오늘(10일) 7회를 방송한다. 총 8부작으로 제작돼 최종화 방송까지 단 하루를 남겨둔 상황에서 추상은 역을 맡은 임지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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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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