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악귀'
SBS ‘악귀’ 김신비의 정체가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김신비는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김우진 역을 맡아 오정세(염해상)의 동거인으로서 누구보다 그를 걱정하는 태도를 보이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던 바. 지난 5회에서 아귀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서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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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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