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드라마 ‘악귀’
김태리가 유독 커다란 눈망울로 상대방을 응시한다. 과연 그 정체가 뭘까.
SBS 금토드라마 ‘악귀’ 김태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드라마 ‘악귀’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로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보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드라마다. 김태리는 아버지 강모(진선규)의 유품을 통해 서서히 악귀에 잠식되어 가는 구산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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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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