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열애설이 날 정도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이준호, 임윤아가 결국 초대박을 터트렸다.
지난 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드라마 '킹더랜드'는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시리즈 순위 1위에 올랐다. 무려 해당 기간 동안 400만 뷰, 2,450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면서다.
JTBC에서 주말에 방송 중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의 이야기가 담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킹더랜드' 속에서 이준호와 임윤아의 러브라인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실제 연인이라는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당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지만,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같은 공식입장을 전하며 열애설은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킹더랜드' 속 구원과 천사랑으로 이준호와 임윤아가 달달한 러브라인을 보여주는 만큼 시청자들의 몰입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시청률 역시 12%를 돌파하며 두 사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1위 소식도 더해지며, 전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이준호와 임윤아가 출연 중인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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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TOP 10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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