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제공
블랙 의상을 입은 송혜교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은 각각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가해자들이 언제 누구에게 벌 받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큰 관전 포인트”(김은숙 작가), “이들이 싸워 파멸해가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안길호 감독)이라며 가해자들이 응징 당하는 이야기가 다이나믹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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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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