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지현 인스타그램
SBS 드라마 '치얼업'에서 도해이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한지현이 반전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21일 한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차 하늘 쨍쨍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현은 바다 앞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가 하면,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으로 '도해이'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가하면 수영을 마친 뒤 물에 젖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찍은 다수의 셀카 사진도 게재하며 시선을 끈다. 한지현의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쇄골라인이 도드라진다.
한편, 한지현이 배인혁, 김현진 등과 함께 열연 중인 드라마 '치얼업'은 월드컵 생중계로 인해 오늘(22일) 결방될 예정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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