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이성민이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에서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2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한동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가 참석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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