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김인영 작가와 네 번째 만남, 롤모델 중 한 분" (삼남매가 용감하게)
기사입력 : 2022.09.21 오후 3:15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발표회 / 사진: KBS 제공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발표회 / 사진: KBS 제공


김인영 작가와 이하나의 만남이 기대감을 높인다.


21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박만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하나, 임주환, 이경진, 송승환, 장미희, 김승수, 왕빛나, 이태성, 김소은, 문예원, 이유진이 참석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행복을 찾아 나서는 K-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이하나는 삼남매 중 장녀이자, 의학 관련 콘텐츠 기획자이자 페이닥터 '김태주'로 분한다. 특히 이하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김인영 작가와는 벌써 네 번째 호흡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롤모델 중에 항상 떠오르는 분"이라며 "작가님 본인의 매력도 많고, 철학도 깊으신데, 정말 열심히 연구를 하신다. 그런 생활을 통해 만들어낸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큼,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김인영 작가와는 세 번째 만남인 왕빛나 역시 "진짜 재미있게 다양한 작품을 쓰신다. 처음 대본을 볼 때부터 쉽게 읽혀서 재미있게 넘어가며 봤다"라며 "또 캐릭터를 정말 잘 살려주신다. 드라마의 인기는 물론, 캐릭터 한 명 한 명이 다 살아있어서 제 경험에 빗대어 말하자면, 작품을 할 때마다 캐릭터 마니아 층이 생길 정도"라고 자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오는 24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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