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소민, 아린 인스타그램, 씨제스, 올빛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
'환혼' 안녕. 그동안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우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배우 선배님들을 얻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던 현장이었다. 또한, 장욱을 연기하면서 실제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어 한층 성장한 배우 이재욱을 얻은 현장이었다.사진: tvN 제공
1년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촬영을 했습니다. 함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또 뵙겠습니다.사진: tvN 방송 캡처
작년 여름을 주월과 함께 시작했다. '환혼'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시청자분들께서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다.사진: 플레디스 제공
'환혼'이라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될 것 같고, 저에게 찾아와 준 '서율'에게도 고마운 마음이다. 제가 시청자들에게 더 성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많은 도움 주신 박준화 감독님, 홍자매 작가님을 비롯해 드라마 현장을 빛나게 해주신 많은 스태프 분들, 그리고 '환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사진: 올빛엔터테인먼트 제공
진무가 '환혼'의 최대 빌런이었다. 그래서 많은 비난을 받지 않을까 했는데, '환혼'이라는 드라마 자체가 사랑을 받다 보니 진무에게도 큰 사랑을 주신 것 같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기쁘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환혼: 빛과 그림자' 또한 기대해주시면 좋겠다.사진: 아린 인스타그램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 했던 환혼이 마지막 회라니 너무 아쉽네요.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경험 하게 해줬던 작품이라 애정이 많이 갔었는데. 정말 좋은 작품과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모두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환혼', 초연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트 2도 많이 기대해주세요.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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