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시상식- TV부문(Hollywood Critics Association Television Awards) 영상 캡처
영화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서도 한국 관객의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에서 남우주연상을 안게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시상식- TV부문(Hollywood Critics Association Television Awards)에서 최우수 국제 시리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이정재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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