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Netflix)가 오는 7월 15일 공개 예정인 <블랙의 신부>의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이 GS샵에 전격 출연한다.
<블랙의 신부>(연출 김정민, 극본 이근영)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블랙의 신부> 주연 배우 5인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은 아무도 간 적 없는 홍보의 레이스로 뛰어든다. 다섯 배우는 공개 이전 특별한 시간으로 <블랙의 신부> 팬들과 미리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시청 독려까지 나선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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