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제공
배우 이준, 강한나가 남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2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유영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가 참석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궁중 로맨스 드라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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