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공항패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슈퍼주니어 예성이 해외 스케줄을 앞두고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28일 슈퍼주니어 예성, 동해, 시원, 려욱은 일본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2일(토)부터 4일(월)까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SUPER JUNIOR Japan Special Event 2022 ~Return of the KING~'을 개최한다. 지난 2019년 개최된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8: INFINITE TIME'' in JAPAN 이후 약 2년 만의 대면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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