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2 연 QWER, 성장한 모습 담은 'CEREMONY'로 질주 예고 [현장PICK]
기사입력 : 2026.04.27 오후 2:33
밴드 QWER이 27일 미니 4집 'CEREMON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 본격적인 활동의 제2막을 열었다.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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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보는 각 멤버의 서사를 다룬 지난 여정을 지나, 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첫 월드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시연은 "해외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다. 더 내공이 쌓인 우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한층 단단해진 음악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CEREMONY'는 세상의 틀을 벗어난 자아를 축하하는 곡으로, QWER 특유의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리더 쵸단은 이번 곡을 "QWER의 새로운 시작에 걸맞게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선언하는 곡"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곡 작사에 멤버들이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 히나는 "가사를 쓰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 뜻깊은 앨범"이라며 작사에 참여하며 쌓은 자신감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월드투어와 콘서트를 거치며 성장했다고 입을 모았다. 마젠타는 "멤버들과 호흡이 더 잘 맞아진 것 같다. 활발하면서도 여유가 더 많이 생겼다"고 전했으며, 시연 역시 책임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활동의 호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지며 가요계 정상을 향한 질주를 예고했다.

본격적인 챕터2의 시작을 앞두고 멤버들은 '도원결의'에 비유될 만큼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마젠타는 "이전에는 태동기였고, 이번에는 불을 본격적으로 붙이고 화려하게 불타는 시기"라고 정의했으며, 쵸단은 "열심히 질주하는 마음으로 달려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다졌다. 가요계를 향한 QWER의 힘찬 세레머니가 담긴 이번 신보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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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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