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혜리·카리나→'합류' 가비의 도파민 케미, '미스터리 수사단2' [현장PICK]
기사입력 : 2026.02.19 오후 5:57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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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강화된 서사와 확장된 에피소드를 갖추고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시즌은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더해 신규 요원 가비가 합류하며 전편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예고했다. 19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과 출연진은 더욱 정교해진 추리와 역동적인 구성을 통해 한국 추리 예능의 지평을 다시 한번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종연 PD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보완하여 이번 시즌의 분량과 공간적 배경을 대폭 확대하였음을 시사했다. 정 PD는 "시즌1 때 시청자분들께 질타 받은 부분이 '너무 짧다'는 거였다. 그래서 한 개의 미스터리가 추가됐다. 에피소드가 많아졌고, 더 다양한 이야기와 역동적인 스토리를 보여드리기 위해 야외 촬영을 많이 했다"라고 설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작 규모를 강조했다. 특히 총 세 편으로 구성된 이번 에피소드는 수사단원 간의 긴밀한 협동이 필수적인 고난도 미션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독보적인 에너지를 지닌 가비의 합류다. 정종연 PD는 가비를 "예능에 좀처럼 없는 캐릭터"라며, 그녀의 합류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비와 함께 작업한 제작진들의 극찬을 언급하며 "나도 같이 일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꿀맛이었다. 너무너무 잘 해주셨다"라고 덧붙여 신입 요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기존 멤버들은 서로의 변화된 모습과 강화된 세계관에 대해 언급하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용진은 막내 라인인 카리나와 김도훈이 위험 요소를 영리하게 회피하는 방식을 두고 '업그레이드'되었다며 너스레를 떨었으며, 혜리는 존박의 의외의 면모를 발견했음을 알렸다. 혜리는 "제가 이번 시즌을 하면서 존박 오빠가 이 정도로 겁쟁이인 줄 몰랐다. 한 겁쟁이 하시더라. 도훈이는 정말 누나로서 앞으로의 인생이 걱정될 정도였다"라고 언급하며 멤버들 간의 유쾌한 호흡을 드러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카리나는 실제 방탈출 게임을 통해 연습에 매진했음을 밝히며 "지난 시즌에서도 되게 날것의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더했다. 그래서 걱정이 되고, 보시는 분들이 재밌게 보실 것 같다"라는 소회를 전했다. 가비 역시 담력을 기르며 "1인분만 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확장된 스케일과 새로운 요원의 시너지를 담은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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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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