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둘째 임신 /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둘째 부모가 된다.
12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이승기 아내 이다인이 둘째를 임신하고 있으며, 현재 5개월 차로 두 사람은 산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다인과 이승기는 2023년 4월 7일 결혼, 지난해 2월 5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우여곡절이 없지 않았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하며 주가조작으로 260억원을 횡령하고 30만 명의 피해자를 양산했다는 것은 명백한 오보다. 내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게 아닌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나"라는 장인과 관련된 내용의 발언을 했다.
두 사람이 결혼한 후인 지난 2025년 6월 장인의 무죄 판정이 뒤집히며 이승기의 과거 발언도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이승기는 "처가 쪽 일은 처가 일이고, 저와 와이프(이다인)는 결혼한 후에 엄연히 독립된 가정을 이룬 상태"라고 이야기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승기는 결국 결단을 내렸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는 더욱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살아가겠다. 개인적인 일로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사과했다.
처가와 손절을 공식화 한 후에도 이승기, 이다인 애정 관계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이승기는 다수의 방송에서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해 11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딸이 이제 21개월 됐다. 너무 귀엽다"라며 본인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딸의 영상을 최초 공개,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이겨내는 이승기, 이다인 부부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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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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