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퍼포먼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EUPHORIA'로 질주 시작" [현장PICK]
기사입력 : 2026.01.12 오후 6:34
알파드라이브원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알파드라이브원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첫 미니앨범 'EUPHORIA'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공식 데뷔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리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K-팝 질주의 아이콘으로 불렸으면 좋겠다. 이름에 걸맞게 최고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는 멋진 그룹이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으로, 타 그룹 출신 멤버들의 재데뷔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위아이 출신 준서는 "파이널 당시가 아직도 생생하다. 시간이 흘러 쇼케이스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각오를 전했고, 보이스토리 출신 씬롱 역시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룹명에는 '최정상을 향한 목표(ALPHA)', '멈추지 않는 추진력(DRIVE)', '하나 된 결속력(ONE)'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건우는 "의미가 좋았다. 열정과 추진력으로 원팀이 되자는 메시지가 멋지다"며 "이름처럼 정상에 가고 싶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바이벌 출신답게 데뷔 전부터 '2025 MAMA AWARDS', 'MMA 2025' 등 대형 무대에 오르며 경험을 쌓았다. 리오는 "퍼포먼스가 강점인 '킬링 퍼포먼스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큰 무대 경험이 큰 자신감이 됐다"라며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막내 상현의 성장도 주목을 받았다. 상현은 "파이널 이후 정말 쉬지 않고 연습했다"며 팀의 노력을 강조했고, 건우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지치지 않았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다짐했다.


'EUPHORIA'는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의 희열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붐뱁 비트 기반의 힙합 댄스곡으로, 원팀 캐릭터를 선명히 드러낸다. 리오는 "우리만의 색깔과 메시지로 좋은 영향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고, 건우는 "대중에겐 믿고 보는 팀, 팬들에겐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선공개곡 'FORMULA'를 비롯해 경연곡을 재해석한 트랙과 팬들을 위한 'Cinnamon Shake'까지 다채로운 수록곡을 선보인다. 상현은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고, 안신은 "올해 신인상을 받고 싶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오후 6시 'EUPHORIA'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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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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