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래" 반응 부른…올해 공개열애 알린 최고의 커플, 한소희♥류준열 제친 1위? [★POLL]
기사입력 : 2024.03.30 오전 12:01
사진 :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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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올해 왜 이래"였다. 그만큼 2024년 공개 열애를 선언한 커플들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채널 픽콘과 X(구 트위터)를 통해 '올해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 중 최고의 커플은?'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8일가지 투표가 진행됐다. 올해는 유독 공개열애를 알린 커플들이 많았다. 이들 중 가장 핫했던 네 커플, 현아와 용준형, 이재욱과 카리나, 류준열과 한소희, 정은채와 김충재를 후보로 올렸다. 총 6,115명의 참여한 가운데 압도적인 차이로 이재욱과 카리나 커플이 1위에 올랐다.


이재욱과 카리나 커플은 무려 5,054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7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아이돌로 활동 중인 카리나는 팬들의 속상해하는 마음을 들었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응원해준 마이들이 얼마나 실망했을지 그리고 우리가 같이 나눈 이야기를 떠올리며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그 마음을 저도 너무 알기 때문에 더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라며 자필 사과문으로 사과했다.

그 뒤를 441표를 얻으며 류준열과 한소희가 차지했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 3월 15일 하와이 여행 목격담 이후 불거진 열애설을 하루 다음 날인 16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 사이, 류준열과 지난해 11월 약 7년 동안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전해진 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며 '환승연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한소희는 직접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환승연애가 아님을 강조했다. 3일 후인 18일 혜리는 자신의 행동에 고개를 숙이며,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더 이야기를 하자는 대화를 나누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이유를 설명했다. 각자의 입장을 전한 터라, 잠잠해지던 29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며 다시금 환승연애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헤어진 연인에게 생긴 여자친구가 생긴 점에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전하며, 다시금 뜨거운 감자로 올라섰다.

배우 정은채와 기안84의 절친이자 디자이너 김충재의 열애가 371표를 얻으며 3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정은채 측은 불거진 열애설에 "김충재와 좋은 감정으로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 인정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정은채가 앞서 불거졌던 열애설들에 여전히 물음표를 더하며 응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249표를 얻은 현아와 용준형 커플이 4위에 올랐다. 지난 1월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준형과 해변가에서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굳이 연애 공개를 했어야 했냐'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이번 열애 상대인 용준형은 2019년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정준영으로부터 2015년에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용준형은 그룹 하이라이트에서도 탈퇴했으며,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동영상을 받은 적이 있고, 거기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했다"라고 사실을 인정하며 향후 반성하며 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후 용준형은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했으나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 지난 2022년 가요계에 복귀를 알린 용준형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저는 그 어떤 단톡방에도 속해있지 않았다"라며 "당시 대화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지햇지만, 그걸 바로 잡지 못했던 것이 잘못이고 뉘우치고 있다"라며 사과의 뜻을 재차 밝히기도 했다.

봄이 다가오고 있다. 이들 외에도 조세호는 9살 연하의 회사원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으며, 에일리 역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가영과 BTS의 메인 프로듀서로 알려진 피독 역시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건강하게 사랑을 이어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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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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