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공효진-이하늬-임세미 / 사진: 픽콘DB
사진: KBS 제공,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은 대표적인 환경 사랑 스타다. 환경 보호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그는 지난 2010년 수필집 '공효진의 공책'을 출간하며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방법을 소개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이천희-전혜진 부부와 함께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를 이끌며, 탄소중립 생활에 도전하고 있다.사진: 김혜수, 이시영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플로깅'에 빠진 스타들도 많아지고 있다. 김혜수, 이시영, 박진희, 채림이 쓰레기를 주우면서 조깅을 하는 '플로깅' 일상을 공개한 것. 유니세프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혜수는 SNS를 통해 지인들과 플로깅하는 사진과 함께 '덜버리고더줍기'를 해시태그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사진: 박진희, 채림 인스타그램
이시영 역시 등산을 하며 플로깅 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플로깅이 일상인 박진희는 방송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 섬을 언급하며 환경에 대한 깊은 생각을 전한 바 있다.사진: '노필터tv', '하늬모하늬' 영상 캡처
유튜브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실천법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고, 이하늬는 채널 '하늬모하늬'에서 공효진의 브랜드를 찾아 버려지는 옷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리폼 체험기를 올리기도 했다.사진: '세미의 절기' 영상 캡처,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제공
임세미는 친환경 콘텐츠를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 '세미의 절기'를 운영하고 있다. 제로웨이스트 일상뿐만 아니라 비건 식단까지 공개하며 필(必) 환경에 앞장서고 있다.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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