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기네스 달성' 방탄소년단 vs '국내 최다 구독자' 블랙핑크
기사입력 : 2020.09.08 오후 5:45
방탄소년단-블랙핑크 기록 / 사진: 빅히트, YG 제공

방탄소년단-블랙핑크 기록 / 사진: 빅히트, YG 제공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유튜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각각 K-POP 그룹 최초, 최다, 최고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뜻깊은 기록에 대해 정리해봤다.


◆ 최다 억대뷰 MV 보유→기네스 레코드까지 접수한 BTS



방탄소년단은 총 26편의 뮤직비디오가 억대뷰를 기록 중이다. 국내 아티스트 중 최다 기록으로, 10억뷰 대의 'DNA'와 9억뷰 대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필두로 타이틀및 수록곡 등 대부분의 곡이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발매된 신곡 'Dynamite' 뮤직비디오는 공개 시점에 동시 접속자 수 300만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을 달성한 것에 이어 발매 하루도 지나지 않아 1억 뷰를 넘어섰다. 이후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10만 조회수를 기록,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공인받았다. 이후 'Dynamite'는 4일 만에 2억뷰, 15일 만에 3억뷰를 달성하며 국내 최단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 최다 구독자수의 힘, 안무영상까지 억대뷰 돌파!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은 4700만 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기록 중인데, 이는 대한민국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전세계 아티스트 채널 중 3위에 달하는 기록이다. 이러한 구독자 수는 블랙핑크 신곡 뮤직비디오는 물론, 안무 영상까지 억대 뷰로 진입시켰다.


또한, 블랙핑크는 이러한 충성도 높은 구독자에 힘입어 K-POP 아티스트 중 최고 조회수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2018년 발매된 '뚜두뚜두'가 그 주인공으로, 최근 13억뷰를 넘어섰다. 특히 10억뷰에서 11억뷰까지 약 4개월, 11억뷰에서 12억뷰까지 약 3개월이 걸렸고, 이번 12억뷰에서 13억뷰 달성은 약 두달의 시간이 소요되는 등 점점 단축되는 기록 추이를 보여준 만큼, 향후 기록 달성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블랙핑크는 'Kill This Love'가 10억뷰를 넘어 K-POP 그룹 중 유일하게 10억뷰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두 편 보유 중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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