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포토]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함소원♥진화, 3개월 차 부모의 거침없는 스킨십
기사입력 : 2019.03.28 오후 3:23
함소원♥진화, 포토 타임에서 수줍은 키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함소원♥진화, 포토 타임에서 수줍은 키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함소원♥진화 부부가 카메라 앞에서도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GC녹십자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 골드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포토 타임에 참석한 함소원♥진화 부부는 손 하트 포즈를 선보이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내 두 사람은 한순간 눈을 마주친 후 수줍은 입 뽀뽀를 했고 뜨거운 셔터 세례를 받았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는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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