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한석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한석규의 다채로운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가 열려 이수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가 참석했다.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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